누리인생활
내용
안녕하세요. 여러분!
오늘은 덥고 습한 날씨를 날려줄 속 시원한~ 인턴들의 이야기를 들고 왔습니다!
누리미디어에 신입으로 입사하면 3개월의 인턴 과정을 거치게 되는데요.
'인턴'이라는 단어가 주는 이미지 때문에 망설이거나 걱정하시는 분들을 위해 이제 갓 인턴을 마친 두 분의 생생한 인턴 후기(와 알찬 꿀팁)을 준비했습니다.
열정도 능력도 만렙인 두 분의 이야기가 누리미디어에 관심을 갖고 계신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시작해 보겠습니다!
Q. 입사 후 첫 느낌?
사원Y
#전문가들이 있는 회사
"처음 회사에 입사했을 때 모든 분들이 일에 열중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어요.
이제 막 사회로 나온 저도 인턴 교육부터 모든 업무 처리가 굉장히 체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느낄 수 있을 정도였죠.
'이곳에서 일하려면 스스로도 많은 노력을 하고 발전해야겠다'는 생각을 했어요."
사원J
#나, 환영받는구나?
"신입사원 온보딩 교육부터 귀여운 다육이 선물, 웰컴런치까지!
경영기획실에서 야심차게 준비해두신 체계적인 환영 프로세스가 눈 앞에 촤르륵 펼쳐졌어요.
덕분에 낯을 가리는 INFP인 저로서는 굉장히 감사했답니다.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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